방문점심1회차2인1인 ₩10,000~₩20,000
신림 호암로 부근 마라탕 집. 매장 간판에 "황비홍 마라탕"이라고 큼직하게 적혀 있어서 한 번에 찾았습니다. 마라탕 매운맛 중간 단계 + 꿔바로우 1인분 + 음료로 2인 3만원대. 재료 선택에서 청경채, 분모자, 소고기 두툼이, 새송이, 두부피, 어묵 등 9가지를 골랐고 무게 단위로 결제됐습니다. 국물은 마라 향이 진한 편이고 매운맛 중간이지만 후반부에 알알이 매운 게 올라옵니다. 꿔바로우는 튀김옷이 살짝 두꺼운 편이지만 식초 소스 덕분에 균형이 잡혔어요. 분위기는 일반 마라탕 매장이라 분주하지만 회전이 빠르고 응대도 깔끔. 신림 마라탕 중 무난한 옵션이고, 다음에 매운맛 한 단계 올려서 재방문 예정입니다.
2026.03.1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