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점심3회차1인1인 ₩10,000~₩20,000
송커피, 작업의 절반은 여기서 한다
세 번째 방문 시점. 이쯤 되면 후기 쓰는 것도 의미 없을 정도로 일상이 됨. 원두 블렌드가 봄철에 살짝 바뀌어서 산미가 부드럽게 퍼지는 형태로 변경됨. 이전 미디엄 로스트 그대로일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였고, 사장님께 여쭤보니 "산지가 케냐로 바뀌었다"고 하심. 카페 운영을 진심으로 하는 분이라는 인상이 더 강해짐. 단점: 봄 되니 자리 회전이 조금 빨라졌고, 주말엔 거의 자리 없음. 평일 오후 단골은 여전히 합격선.
2026.04.1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