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저녁2회차2인1인 ₩100,000~₩200,000
발렌타인 데이 천호 오사이초밥 두 번째
9월에 처음 방문 후 너무 좋아서 발렌타인 데이 디너로 다시 예약했습니다. 여전히 1인 12만원대 코스, 카운터석 12자리 배치도 동일. 이번 인상적인 건 시즌 메뉴인 방어. 두툼하게 슬라이스되어 나오는 광어와 비교했을 때 방어 특유의 기름진 풍미가 차원이 달랐고, 셰프님이 "겨울에만 잠깐 들어오는 것"이라며 강조해주신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토로는 첫 방문 때처럼 사르르 녹는 텍스처 그대로. 차완무시 시즌 변동(겨울엔 굴 추가)도 좋았습니다. 가격은 같지만 콘텐츠가 매번 달라지는 곳이라 단골 가게 후보로 확정.
2026.02.15 작성